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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나들이 장난꾸러기 아들 한강 나들이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꾸러기 두 녀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24.
나의 아들들 사진찍은 날 : 2011.07.30(토요일) 요즘은 SLR카메라 들고 다니기가 너무 귀찮다. ㅡㅡ; 많은 돈을 들여 사놓고 가지고 다니며 찍어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 그래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본다.. ㅎㅎ 우리 큰 아들 민혁이.. 우리 둘째 주혁이 둘이서 같이 신발 매장에서 한컷.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11.
드디어 맥북프로(MacBook Pro)가 내 손에 오다. 작년 이 맘때 쯤인가 맥미니(Mac-mini)를 받아서 앱 개발 할거라고 마우스랑 키보드 공유하는 시너지(Synergy) 설치하고, Xcode만 설치하고 그랬었는데... 그러면서 모니터도 3대나 쓰고 자빠졌고. ㅋㅋㅋ 그러나 7개월 가까이 옆에 방치하고 있었던 ㅡㅡ; 정말 아까운 장비 이제 앱도 출시되었고, 그 녀석을 후임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난 맥북프로(MacBook Pro)가 생기니까 ㅋㅋㅋㅋㅋ 여기서 맥북프로 인증샷 추가해 주시고 ^^ 이제부턴 더 하이브리드 앱다운(?), 앱스런(?) 개발을 위해!! 또 조낸 달려야한다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3.
주혁이 문화센터에 가다 토요일 마눌님이 출근을 하는 바람에 둘째 주혁이 데리고 아침부터 문화센터로 이동 ... 몇 번 와본지라 곧 잘 적응하는 주혁이(아 주혁이는 지금 만 29개월임) 오늘 수업은 전통악기체험!! V자까지 그려주는 저 여유! ㅋㅋ 장구, 꽹과리, 북 이것 저것 두들겨보고 악기모형 장난감 하나 만들었더니 시간 오바!! 첵도 읽어 줬었거 같은데 이 닐은 패쓰 !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조금 아숩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2.
주말농장 - 씨 뿌리다 주말농장 질러 놓은 게 있으니 뭐라도 해야 구박받지 않으니... 다음 날 다시 아들 두 녀석 데리고 텃밭으로 고고씽!! 가는 길에 화원에서 모종 구입! - 청량고추 10개 2천원 - 방울토마토 4개 천원 - 상추 10 천원 - 쌈배추 10개 천원 - 샐러리 5개 천원 그리고 팔지도 않는 검은 비닐을 팔라고 졸라서 구입 !! 아 근데 계산 착오 ㅡㅡ; 분명 3 고랑 정도는 묻겠다 싶었는데 애매하게 모자라서 2고랑 밖에 못했다는.. 민혁, 주혁 두 녀석은 신나게 흙 장난하고, 아빠혼자 땅파고, 묻고, 모종 들었다 놨다, 물통 들었다 놨다, 삽, 괭이, 호미도 들었다 놨다 반복 ㅡㅡ; 그런 와중에 흙 장난하다 주혁이가 형아 얼굴에 흙 뿌려주시고, 민혁이는 눈에 흙 ㄹ어 갔다고 난리쳐주시니.. 후딱 세수시켜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2.
주말농장 - 선사 토끼굴 텃밭농원 주말농장 분양받다. 주말에 애들하고 뭐할까 고민중에 (하늘엔 방사능, 땅에는 구제역..) 이런 잡스런 생각하다 문득 주말농장이 생각나서 바로 지르고 말았다는.. ㅡㅡ; 인터넷으로 이곳 저곳 알아보느라 30분 정도 소요하고, 바로 실천에.. 그래서 알아낸 곳, 집에서 가장 가까운 토끼굴 텃밭농원 주말농장 걸어서 10분 장도 거리이나 굳이 차를 가지고 가는 ㅋㅋㅋ 삼성 광나루 아파트 바로 뒤에, 주유하러 다니는 그 길에 있었다. 무턱대고 가서 질러 넣은 거 - 4평 한구좌에 분양대금 10만원 - 퇴비 1만원 토욜에 갔는데 지금 퇴비 뿌려두면 내일 심어도 된다는 말에 또 부화뇌동!! 퇴비뿌리고 밭 갈아 엎고 .. 갈아 엎는 삽질 몇번에 삭신이 쑤신다는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2.
2010년 10대 소비자 트렌드 1. 평범하지 않은 비즈니스 소비자의 성향과 욕망이 다변화함에 따라, 과거의 일방적, 획일적, 안정적 성향에서 탈피하여 ‘문화와 동주하는’ 비즈니스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혼잡한 네트워크 사회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현대를 잘 반영하고 있는 브랜드를 연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 도시화 한 세기 전만 해도 전세계 인구의 5%만이 도시에 살았으나, 2008년에는 세계의 50%가 넘는 인구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70%에 달할 것이다. 이에 따라 도시 소비자들 - 더욱 세련되고 까다롭고 실험적인 성향의 -이 요구하는 과감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사업적 측면에서는 도시의 경제적 문화적 파워가 국가적 성향과 규모를 넘어서고 있으므로, 브랜드나 상품에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접..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8. 24.
펜션가는 길에 게장.갈치구이집에 들러서 너무나도 더워 집을 더망치듯 나와서 가평가는 길로 향했다. 차가 많이 막혀 짜증이 좀 나긴 했지만 집에 있는 것 보다는 ㅋㅋ 시원하게 보이는 북한강 간장게장집 전경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8. 23.
여름휴가에서 두 아들이 물놀이 여기서 좀 더 깊은 곳으로 가다가 그만 우리 마눌님 미끄러지는 바람에 내 폰도 같이 잠수를 했다는.. 그래서 더 이상의 사진이 없당 ㅡㅡ 요즘 큰 카메라 들고 다니기 너무 귀찮아져서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10.
충주호 유람선에서 V자 그리는 민혁이 .. 충주호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10.
에버랜드 놀러가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
일상 언제부터인가 계속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나 자신이 보였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검색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내용은 다시 잊어먹지 않도록 스크랩해두기로 하였다. 잊지말고, 기억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3.
우리 아들 민혁이 공감수 3 댓글수 0 2009. 8. 27.
프로그래머들 속담 오늘 문득 프로그래머들의 일상이 궁금해 단순히 [프로그래머]로 구글링을 좀 해봤다. ^^ 웃기면서도 공감가고... 웃긴데 마냥 웃지만은 못할 내 처지 생각나고... 아래 주옥같은(?) 프로그래머 속담은 퍼온 글입니다. ----------------------------------------------------------------------------- -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 공감수 1 댓글수 0 2009. 7. 13.
(펌)부동산 '바닥론'을 경계한다. 최근 집값 추이가 궁금해서 서핑을 하던 중에 발견한 글입니다.출처 : http://efreelog.com/요즘 집값 대세 상승이라는 말에 깜짝 깜짝 놀랍니다. 조금 있으면 전세만기라.. 가능하면 집을 옮겨야 하는데 큰 걱정입니다. ㅜㅜ어설픈 지식에 지금이 막판 폭탄돌리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계속 오르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프네요.....집주인이 갑자기 전세값을 올려달라고 하네요.그것도 2천만원이나.. 젠장할... 이러니 내가 환장할 수 밖에..이럴 때 드는 생각더러워서 집을 사던지 해야지..(돈도 없으면서 ㅡㅡ)===========================================================================================..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
완전 소중한 우리 두 아들들 완전 소중한 우리 두 아들들~!!! 큰 아들 민혁이와 둘째 주혁이 기념컷..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29.
바다 그리고 파도 벌써 8월의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난 지도 여러 날이 흘렀지만 이놈의 날씨는 매일 후덥지근 하니.. 휴가 때, 잠시나마 보고 왔던 그 바다! 보고 있으면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 올려본다. 공감수 0 댓글수 3 2007. 8. 27.
잠실대교 잠실대교.. 아들 녀석과 마눌님과 김밥 사 들고, 다리 밑으로 갔다. 한 여름 잠실대교 아래는 시원하거든.. 나름 자리를 맡으려면 일찍 가야한다. ㅡㅡ; 한강 다리를 야경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은 여러 번 했었지만, 대낮에 찍을 생각은 한번도 안했었는데.. 누워서 본 다리아래 모습이 그냥 눈에 띄어서 담아봤다. 담고 봤더니... 웬지 영화 [괴물]에 나왔던 그런 모습으로 비춰지는군요..ㅎㅎ 공감수 0 댓글수 1 2007. 8. 22.
강원도 늦여름(?)의 잠자리 2007년 8월 여름휴가를 태백의 고향집에 갔다왔다. 매번 서울의 답답한 도시에 있다가 강원도에 가면 드는 생각이 있다. 역시 강원도~!! 8월초 더운 날씨임에 확실하건만 강원도의 여름밤은 어찌나 시원한지.. 하루밤 묵었던 고원관광지 팬션과 주변 풍경을 카메라 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3 2007. 8. 22.
한강 벤치 깨진 모서리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한 날씨.. 그래서인지 벤치의 모습이 처량하기 그지 없어 보인다. 저 불쌍한 것.. 나라도 카메라에 담아줘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8. 22.
아들 민혁이 사진 공감수 2 댓글수 1 2007. 8. 21.
우리 아들 공감수 2 댓글수 1 200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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