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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펜션가는 길에 게장.갈치구이집에 들러서

너무나도 더워 집을 더망치듯 나와서 가평가는 길로 향했다.

차가 많이 막혀 짜증이 좀 나긴 했지만
집에 있는 것 보다는 ㅋㅋ


시원하게 보이는 북한강



간장게장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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