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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원도 늦여름(?)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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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여름휴가를 태백의 고향집에 갔다왔다.

매번 서울의 답답한 도시에 있다가 강원도에 가면 드는 생각이 있다.

역시 강원도~!!

8월초 더운 날씨임에 확실하건만

강원도의 여름밤은 어찌나 시원한지..

하루밤 묵었던 고원관광지 팬션과 주변 풍경을 카메라 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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