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의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난 지도 여러 날이 흘렀지만
이놈의 날씨는 매일 후덥지근 하니..
휴가 때, 잠시나마 보고 왔던 그 바다!
보고 있으면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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