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다 그리고 파도

날아가는 된장잠자리 2007. 8. 27. 14:49

벌써 8월의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난 지도 여러 날이 흘렀지만

이놈의 날씨는 매일 후덥지근 하니..


휴가 때, 잠시나마 보고 왔던 그 바다!

보고 있으면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