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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버랜드 놀러가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일상 언제부터인가 계속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나 자신이 보였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검색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내용은 다시 잊어먹지 않도록 스크랩해두기로 하였다. 잊지말고, 기억하자. 더보기
우리 아들 민혁이 더보기
프로그래머들 속담 오늘 문득 프로그래머들의 일상이 궁금해 단순히 [프로그래머]로 구글링을 좀 해봤다. ^^ 웃기면서도 공감가고... 웃긴데 마냥 웃지만은 못할 내 처지 생각나고... 아래 주옥같은(?) 프로그래머 속담은 퍼온 글입니다. ----------------------------------------------------------------------------- -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 더보기
(펌)부동산 '바닥론'을 경계한다. 최근 집값 추이가 궁금해서 서핑을 하던 중에 발견한 글입니다.출처 : http://efreelog.com/요즘 집값 대세 상승이라는 말에 깜짝 깜짝 놀랍니다. 조금 있으면 전세만기라.. 가능하면 집을 옮겨야 하는데 큰 걱정입니다. ㅜㅜ어설픈 지식에 지금이 막판 폭탄돌리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계속 오르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프네요.....집주인이 갑자기 전세값을 올려달라고 하네요.그것도 2천만원이나.. 젠장할... 이러니 내가 환장할 수 밖에..이럴 때 드는 생각더러워서 집을 사던지 해야지..(돈도 없으면서 ㅡㅡ)===============================================================================.. 더보기
완전 소중한 우리 두 아들들 완전 소중한 우리 두 아들들~!!! 큰 아들 민혁이와 둘째 주혁이 기념컷.. 더보기
바다 그리고 파도 벌써 8월의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난 지도 여러 날이 흘렀지만 이놈의 날씨는 매일 후덥지근 하니.. 휴가 때, 잠시나마 보고 왔던 그 바다! 보고 있으면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 올려본다. 더보기
잠실대교 잠실대교.. 아들 녀석과 마눌님과 김밥 사 들고, 다리 밑으로 갔다. 한 여름 잠실대교 아래는 시원하거든.. 나름 자리를 맡으려면 일찍 가야한다. ㅡㅡ; 한강 다리를 야경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은 여러 번 했었지만, 대낮에 찍을 생각은 한번도 안했었는데.. 누워서 본 다리아래 모습이 그냥 눈에 띄어서 담아봤다. 담고 봤더니... 웬지 영화 [괴물]에 나왔던 그런 모습으로 비춰지는군요..ㅎㅎ 더보기
강원도 늦여름(?)의 잠자리 2007년 8월 여름휴가를 태백의 고향집에 갔다왔다. 매번 서울의 답답한 도시에 있다가 강원도에 가면 드는 생각이 있다. 역시 강원도~!! 8월초 더운 날씨임에 확실하건만 강원도의 여름밤은 어찌나 시원한지.. 하루밤 묵었던 고원관광지 팬션과 주변 풍경을 카메라 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더보기
한강 벤치 깨진 모서리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한 날씨.. 그래서인지 벤치의 모습이 처량하기 그지 없어 보인다. 저 불쌍한 것.. 나라도 카메라에 담아줘야지.. 더보기